객실안내

산모랭이 전경

저희 산모랭이 펜션의 입실시간은 오후 3시이며, 퇴실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저희 산모랭이 펜션은 민들레실, 봉숭아실, 수선화실, 채송화실의 4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보시는 것처럼 바로 앞에는 계곡이 흐르고, 뒤로는 산이 있습니다. 산모랭이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작은 연못도 있답니다.

모든 방에는 밖에서 고기도 굽고, 쉴 수 있는 바베큐 공간이 있습니다. 별도의 바베큐 장도 있어서, 여러명이 모여 앉아서 쉴수도 있습니다.

민들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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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실은 다이닝룸의 2층에 위치해서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객실입니다. 거실과 침실, 화장실, 그리고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민들레실의 정원은 4명(최대 6명)입니다. 방에는 각종 취사시설과 냉장고, TV, 에어컨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전기장판을 제공해드려요.

봉숭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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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실은 황토벽돌과 나무가 어우러진 방입니다. 거실과 침실, 화장실, 그리고 주방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깊은 자연 속에서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봉숭아실의 정원은 4명(최대 6명)입니다. 방에는 각종 취사시설과 냉장고, TV, 에어컨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전기장판을 제공해드려요.

채송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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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실은 작은 크기의 방입니다. 하나의 방과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주방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연인이나 친구, 부부가 묵기에 매우 좋습니다. 앞 마당에 작은 우물가도 있어서 매우 운치있습니다. 채송아실도 봉숭아실처럼 황토벽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채송화실도 깊은 자연 속에서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산모랭이 펜션의 단골손님들이 좋아하시는 방입니다.

채송화실의 정원은 2명(최대 4명)입니다. 방에는 각종 취사시설과 냉장고, TV, 에어컨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전기장판을 제공해드려요.

수선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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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실은 산모랭이 펜션의 보물 같은 방입니다. 독채로 되어 있어요. 가파른 경사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장전계곡을 내려다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바로 앞의 정원에서 자연을 누리기에 좋습니다. 다만, 물이 어는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선화실의 정원은2명(최대 4명)입니다. 방에는 각종 취사시설과 냉장고, TV, 에어컨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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